한 시간을 줄서서 먹은 에싸 (Ess-a Bagel) 베이글 뉴욕은 베이글 맛집이 많이 있다. 픽어 베이글, 머레이스 베이글, 에싸 베이글 등등 많은 맛 집들이 있다.
그중 사람에 따라 3대 베이글은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다. 그러나 누가 조합해도 꼭 끼는 곳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에싸 베이글(Ess-a-Bagel)'이다.
내가 에싸 베이글에 방문한 날은 흐렸고 또 비가 내렸다. 그래서 웨이팅이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마음 편하게 오늘은 웨이팅이 없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큰 착각이었다. 길 건너 편에서 바라본 가게 앞은 이미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고 있었다.
솔직히 줄이 너무 길어서 그냥 포기할까 생각도 했었다. 그러나 저번 여행에서도 못 먹었는데 이번에도 못먹으면 언제 먹을 수 있을지 기약할 수가 없어서 그냥 줄을 서기로 했다.
대략 한 시간쯤 줄을 선 후에야 입장을 할 수가 있었다. 다들 에싸 베이글만 먹는 거야 뭐야...대체 얼마나 맛있으면 이렇게 줄까...
원문 링크 : 에싸 베이글 샌드위치 줄 서서 주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