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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여행 브루클린 브리지와 덤보 돌아보기

 뉴욕 여행  브루클린 브리지와 덤보 돌아보기

이번 뉴욕여행에서도 역시 브루클린을 빠뜨릴수가 없었다. 이번에는 두번 이곳을 방문해야 했는데 사진촬영을 위해서 한 번 가고 개인적으로 돌아보기 위해 다시 찾았다.

아주 작게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었는데 낡고 오래된 물품도 있었고 의류도 생각보다 많았다. 나는 원래 워낙 플리마켓을 좋아해서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보는게 좋았다.

중고 물건 뿐만 아니라 핸드메이드 물건들도 꽤 있었다. 그렇게 한참을 서성이면서 덤보를 돌아보았다.

개인적으로 돌아보기 위해 찾은 브루클린에는 비가 내렸다. 그래도 덤보는 여전히 핫플레이스다.

빌딩 사이로 보이는 맨해튼 브리지와 또 그 사이로 보이는 엠파이어 스테이드 빌딩. 사진찍기에 정말 멋진 장소다.

내가 촬영하러 온 날은 날이 아주 맑았는데 흐린 덤보의 모습도 나쁘지 않았다.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이고 다들 사진찍느라 바쁜 모습이었다.

노천 테이블에 앉아서 부슬부슬 내리는 비를 맞으며 맥주를 마시는 사람도 있고 산책하는 사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