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베스(Sarabeth's)는 고급 미국 요리와 품질이 좋은 제과류로 유명한 레스토랑이자 베이커리 체인이다. 첫 번째 사라 베스 레스토랑은 사라 베스와 그녀의 남편이 1981년에 문을 열었으며 이제는 뉴욕과 그 외 여러 지역의 지점이 생겼으며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우리나라에서는 인기 있는 미드 섹스 앤 더 시티에 나와서 더 유명해졌다. 나는 저 미드를 좋아하지 않아서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고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아 보여서 브런치로 먹기 위해 예약을 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올 때쯤에는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예약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다림에 자신 없는 사람이라면 미리 예약하기를 추천한다.
내가 예약했을 때에는 그래도 빈 테이블들이 꽤 있었는데 곧 자리가 다 찼다. 다들 브런치를 먹으러 오는 것 같았다.
테이블 간격이 좁은 것이 조금 불편하지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아서 괜찮았다. 무엇보다 나를 담당해 주는 서버가 너무 친절했다.
브런치로...
원문 링크 : 섹스 앤 더시티 속 브런치 맛집 사라 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