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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송아지가 태어난 날

 올해 마지막 송아지가 태어난 날

올해 마지막 송아지가 태어난 날 어제 올해 마지막 송아지가 태어났어요. 초산이라 예정일이 지났는데도 나올기미가 보이지 않더니..어제 오후 발은 보이는데 나오진않고.

아직 한우키우기 8년차 능숙하진 않아요. 위급상황..감지해서 수의사 호출!

금방 오셔서~ 송아지출산을 도와주고 무사히 잘 탄생했어요! 초산이여도 모성애는!!

바로~ 태어난 송아지 몸에 묻은 양수며 피. 다 핥아주는 엄마소에요!

이런건 알려주지도 않는데 어찌 다 하는지 신기해요.. 건강히 잘태어나줘서 고맙다!!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춥기전에 잘 태어났답니다! 오늘 아침 텃밭에 남은 양배추..

아직 덜추워서 제법 속이 잘차고있어요 딱 하나 남은 배추!! 오늘 양배추도 배추도 다 뽑았어요~ 요즘은 일과 시작은 콩선별 포장하기~~!

신랑은 볏짚작업한 공룡알 나르기.. 날이 추워지는데도 여전히 바쁜 연천해피팜네..

매일 매일 정신없지만 즐거워요^^...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