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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해피팜네 고추농사 이야기

 8월 12일 해피팜네  고추농사 이야기

8월 12일 해피팜네 고추농사 이야기 오늘은 우체국 택배 발송이 없는날. 농라 택배 발송건이 없으니 아침부터 느긋했다..

도매시장은 노는 날이 아닌데.. 느긋했던 나를..고추따며 후회했다..

꽈리고추 중간에 심어져있던 홍고추.. 고추모종 심고 고라니가 하도 뜯어먹어서 어머니께서 메꿔둔 모종이 홍고추~였다.

꽈리고추들 사이에서 빨갛게 잘 익어주라~ 오늘 오전 수확한 꽈리고추 청양고추.. 산아래 있는 밭이라 오전에는 맨 앞고랑은 놀며 쉬며 시원하다못해 서늘하게 딸 수 있는데..

아침시간을..농라카페에 고추소식글도 올리고 아침도 천천히 먹고 나갔다가..낭패.. 그래서 땀흘리며.. !!

아침 일찍 어머니는 어제 딴 고추 선별해서 동네 배달갔다오시고는~ 15만원을 주셨다!!!c 고추값을 받아오시고는 신랑과 내가(신랑이 거의 따줬지만...)

한가마는 딴것 같다며.. 주시는 돈..한번은 거절하지만...

그래도 주시니..감사하게 받았다 점심까지 어머니와 고추수확.. 말이 점심까지지..제대로 딴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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