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를 구한 송재영, 새로운 마무리 투수 후보?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를 구한 송재영, 새로운 마무리 투수 후보?

7월 31일 SSG랜더스와의 경기에서 롯데자이언츠는 믿기지 않는 대역전패를 당했습니다. 10-5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5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하지만 연장 12회초에서 자이언츠는 랜더스 마무리 문승원을 상대로 1점을 뽑아내는데 성공합니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는가 싶었습니다. 하지만 12회말 2사에서 현도훈이 아웃카운트 한 개를 남기고 오태곤에게 끝내기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하면서 자이언츠는 11-12 대역전패 드라마에서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다 이긴 경기를 놓친 것도 모자라 믿었던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5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것은 더욱 큰 타격이었습니다. 후반기들어 김원중의 부진은 매우 심각합니다.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획득하는데 'FA로이드' 효과가 전혀 일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후반기 등판한 8경기에서 김원중은 평균자책점 11.05, 피안타율 0.389의 매우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투수로서의 신뢰...

# 김원중 # 프로야구 # 송재영세이브 # 송재영 # 손호영 # 박세웅 # 롯데자이언츠 # 롯데SSG # 김태형 # 황성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