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US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결승전의 매치업이 결정되었습니다.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 (23세, 이탈리아)와 세계 랭킹 12위 테일러 프리츠 (27세, 미국)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는데 두 선수 모두 커리어 사상 처음으로 US오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야닉 시너와 테일러 프리츠 모두 준결승 맞상대는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선수들이었습니다. 시너는 복식 콤비로도 함께 활동했던 바 있던 영국의 잭 드레이퍼(23세, 세계랭킹 25위)를 상대로 3시간이 넘는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0 (7-5, 7-6 (3), 6-2) 으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테일러 프리츠 또한 같은 미국의 프랜시스 티아포 (26세, 세계랭킹 20위)와 5세트까지 가는 대접전끝에 3-2 (4-6, 7-5, 4-6, 6-4, 6-1) 승리를 거두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합니다. 미국 선수가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 진출한 것은 2006년 앤디 로딕 이후 처음입니다. 4대 메이저대회에서 미국 선수가 타이틀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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