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라는 스포츠에서 한 경기에 30점이란 점수가 나오는 것은 정말 보기 힘든 경우입니다. 특히나 프로야구에서 말입니다.
무더위와 폭염이 절정에 다다른 7월의 마지막 날, 2024 KBO 프로야구는 다양한 기록들을 배출했습니다. 특히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홈팀 KIA 타이거즈와 원정팀 두산베어스의 시즌 13차전에서 나온 점수입니다.
최종 스코어 30-6. 역대 프로야구 사상 최다득점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두산베어스는 28안타를 기록해서 팀 역대 한경기 최다안타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종전 기록 1996년 6월 13일 대구 시민야구장 삼성라이온즈 전 27안타) 두산베어스가 기록한 30점은 1997년 5월 4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 vs LG트윈스 전에서 홈팀 삼성라이온즈가 기록했던 27점을 뛰어넘는 신기록입니다.
두산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 제러드 영은 6타수 5안타 (2홈런) 2볼넷 1삼진 8타점의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제러드는 역대 외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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