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의 외국인 타자이자 1루수 오스틴 딘 (1993년생)이 신바람을 제대로 타고 있습니다. 2024년 8월 2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히어로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오스틴은 홈런 2방을 터뜨리면서 30홈런 고지에 도달했습니다. 팀의 7-0 승리와 더불어 오스틴은 역대 LG 타자로는 사상 최초로 한 시즌 30홈런, 100타점 고지에 도달한 선수가 되었습니다.
오스틴 딘의 2024시즌 성적 (8월 24일 기준) 출처 - KBO 116경기 출장, 138안타 (리그 8위), 타율 0.341, 홈런 30 (리그 4위), 타점 114 (리그 1위) LG트윈스는 유독 외국인 타자와 인연을 제대로 맺어보지 못했습니다. 2009 시즌의 로베르토 페타지니가 늘 추억의 이름으로 회자되어 왔습니다. (2009시즌 26홈런, 타율 0.332, 당시 나이 38세) 이후 라모스, 히메네스 등이 트윈스 타선에 단비같은 역할을 했지만 꾸준함과는 다소 거리가 있었고 상대 투수진에 위압감을 주기에도 다소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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