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프로야구 최고의 스타를 꼽으라면 단연 이 선수를 꼽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KIA타이거즈의 3년차 내야수, 아직 21세가 되기 직전의 풋풋한 청년, 하지만 그 어떤 선수들보다도 괴물같은 괴력을 보여주는 김도영입니다.
김도영은 20세 10개월 26일이 되던 2024년 8월 28일 SSG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33호 홈런을 기록하면서 이승엽 두산 베어스 감독이 삼성라이온즈 선수 시절이던 1997년에 수립한 만 21세 이하 기준 한 시즌 최다 홈런 신기록 (32개)을 넘어섰습니다. 김도영의 기록행진은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사상 최초 월간 10홈런 - 10도루 달성, KBO리그 역대 다섯 번째로 전반기 마감 전에 20홈런-20도루 등을 거침없이 기록하더니 마침내 국내 선수로는 2000년 박재홍 (현대 유니콘스) 이후 무려 24년 만에 30홈런-30도루 클럽에 가입하게 됩니다. 올 시즌 김도영은 자신이 상대하는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부터 고루 홈런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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