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한국시리즈 우승 이후 29년 동안 한국시리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LG트윈스. 하지만, 올 시즌은 기대해볼만 합니다.
일단 정규시즌 1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3년 9월 17일 현재 LG트윈스는 122경기 73승 2무 47패, 승률 0.608로 1위를 질주하고 있습니다. 2위 KT 위즈에 6게임차 앞서 있습니다. 팀 창단 이후 역대 6번째(90-94-95-97-13-23)로 정규시즌 70승을 달성한 LG 트윈스는 정규시즌 1위 확률을 더욱 높였습니다.
하지만 아직 정규시즌이 20경기 이상 남아 있고 염경엽 감독이 2019년 SK 와이번스 감독 재임시절 당시 뼈아픈 기억이 있던 관계로 섣불리 1위 확정을 장담할 수 없습니다. 2019시즌 당시 8월말까지 압도적인 1위를 질주하던 SK 와이번스는 9월부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더니 결국 두산베어스에게 시즌 최종일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시즌 88승을 거두고도 정규시즌 1위 달성에 실패한 첫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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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프로야구 LG 트윈스, 29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