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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듯이 반복되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기사 오류

 밥먹듯이 반복되는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기사 오류

스포츠 기사의 오류는 심각한 지경인데 기자들은 실수를 너무도 대수롭게 여기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래 기사에서 또 오류가 발견되었네요.

KIA, 삼성 꺾고 7년 만에 통합 우승 'V12'…시리즈 MVP 김선빈(종합) naver.me 기사 내용 중에서, 기세가 오른 KIA는 계속된 5회말 동점까지 만들었다. 2사 만루 찬스에서 김도영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냈고, 이때 삼성 김태훈의 공이 뒤로 빠지며 2루 주자 박찬호까지 홈으로 내달렸다. 5-5 동점. 한국시리즈 5차전 KIA의 5회말 공격에서 동점의 계기가 된 폭투를 던진 투수는 삼성의 김태훈이 아니고 김윤수 였습니다.

김윤수가 5회말 김태훈의 뒤를 이어 구원 등판 했었습니다. 경기 결과표만 확인해도 일어나지 않을 실수인데 정말 기사를 읽는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제발 확인 좀 하고 기사 올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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