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시장에서 한화이글스가 제대로 쩐을 풀고 있습니다. 한화이글스는 SSG 랜더스에 잔류한 최정을 붙잡기 위해 두둑한 실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최정이 4년 110억원에 계약을 체결한 것을 감안할 때, 한화 이글스는 최소 100억원에서 120억원 정도의 몸값을 준비하고 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FA시장에서 이미 쇼핑을 결심한 한화이글스는 11월 7일 심우준에 이어 11월 8일 또 다른 FA 투수 엄상백 (28세, 1996년생)을 4년 최대 78억원 (계약금 34억원, 보장 연봉 32억 5천만원, 옵션 11억 5천만원)에 전격 영입했습니다.
덕수고를 졸업하고 2015시즌 신생팀이었던 kt위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엄상백은 통산 305경기에 출전하여 (선발 등판 107경기) 764.1이닝, 45승 44패 28홀드, ERA 4.82를 기록했습니다. 포심패스트볼 (평균 구속 142.9km), 커터 (평균 구속 134.3km), 체인지업 (평균 구속 128.8km) 등을 주요 구종으로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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