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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즘은 아니지만,

 미니멀리즘은 아니지만,

안입는 옷들을 싹 버렸다 이 저장강박 앤~ 못버리는병으로 겹겹이 쌓인옷들. 낡아서 다려지지도 않는 옷들이라 입지도 않으면서 껴앉고 있는 옷들.

소름끼치는 건 비슷한 컬러의 셔츠가 아직도 많다는 점^^ 진부한 나의 취향이지만 그래도 버릴건 버리면서 살자 가벼운 사람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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