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키작은 완두콩인 톰텀을 키우는 재미를 느끼고 있어요. 어린시절 학교에서 수업의 일환으로 강남콩 키웠었는데 톰텀을 키우니 생각나요 (그땐 저 말고 엄마가 다 키우셨지만요) 키작은 완두콩 종자인 톰텀은 초장이20센티 정도 되어 실내 재배하기 딱 좋은 사이즈에요. 26일차에 꽃봉오리가 조금씩 만들어지는게 보였는데 26일차 28일차에 새하얀 꽃잎들 보이는게 너무나 신비롭고 예뻐 보였어요. 28일차 자가수정이 되는 키작은 강남콩 3일 뒤 변화가 생겼어요.
꽃이 지면서 꼬투리가 생겼어요!! 수정을 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자가 수정되어 열매를 만들어주니 손 안 대고 코 푸는 거 같아요.
편해요 편해!! 너무 신기해 조금 확대해 찍어보았어요.
하나만 생겨도 좋을거 같았는데 벌써 3개의 꼬투리가 생겼어요. 먼저 키우신 선배님들의 조언!!
플래쉬를 비추면 콩 열매 갯수가 보인대요! 퇴근 후 플래쉬 비추려고 봤더니 오브제 속에서는 조명을 비추지 않아도 바로 보였어요.
각각 7개씩 총 14개의 콩이...
원문 링크 : 키작은 완두콩 톰텀: 꼬투리 생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