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경재배기인 수경팜으로 키운 상추 일부를 수확해서 정말 맛있게 한 끼 해결했답니다 3월 11일에 정식한 작은 상추였는데요. 이제는 제법 풍성한 모습으로 자라나서 보기만 해도 흐뭇했어요.
약 3주 만에 풍성해 졌답니다. 담액식 수경재배기와 달리 수중 펌프가 있는 재배기를 사용해보니 역시나 달라요 달라.
수경재배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더 느끼게 됐달까요? 잎이 넓고 빳빳하게 잘 자라줘서 참 좋았어요.
토경재배에 비해 청결하고 벌레 걱정도 덜해서, 실내에서 식물 키우기에는 정말 적합한 재배기에요! 어쩌다 많은 상추를 키우기 위해 3층 포트 가득히 모종을 채우다 보니 상추들이 잎으로 서로 밀치고 있었어요.
남은 상추들을 크게 키우기 위해 5개의 상추를 포기수확했어요 공간이 한정된 수경재배기 안에서는 때로는 결단력 있게 솎아주는 것도 중요해요! 덕분에 남은 상추들이 더 잘 자라겠죠?
잎이 어찌나 큰지 오랜만에 제대로된 상추 수확해서 먹어본 것 같아요. 샐러드로 만들어 먹고 쌈으로도 맛...
원문 링크 : 수경팜 수경재배기 상추 키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