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그리움#혼자 가족들과 떨어져 지낸지 2주가 조금 넘었다. 좋기도 하고 좋지 않기도하다.
혼자라서 자유로운 점은 너무 좋다. 하지만 혼자 있는 외로움은 좋지 않다.
참 아이러니 하게도 좋은 것도 있고, 싫은 것도 있으니 혼자인 시간도, 함께인 시간도 사람에게는 모두 필요한 모양이다. 나는 가끔 혼자이고, 대부분은 함께이고 싶다.
나만의 자유 시간이 종착역을 향해가고 있다. 이제 일주일 내가 하고싶었던 두가지 운동과 독서 운동을 잘 해내고 있지만 독서는 여전히 부족하다.
남은 시간은 독서에 더 집중해보자! 내면의 근육을 키우는데 에너지를 더 쏟아보자.
할수 있다. 안되면 될때까지^^ 끝으로 그리운 나의 가족들에게 나태주 시인의 시로 내마음을 전한다.
<바람부는 날> 너는 내가 보고싶지도 않니? 구름 위에 적는다.
나는 너무 네가 보고 싶단다! 바람 위에 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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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혼자, 그리고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