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남정류장#부남#청송#시외버스#대구#용계#터미널#버스시간#정류소#버스타기#부남버스정류장연락처#전화번호 명절날 출근으로 고향집에 가족들을 두고 먼저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들과 함께할 수 없어 좀 아쉽긴 하지만 먹고살려면 어쩔 수 없다...
정말 오랜만에 시외버스를 타고 대구로 올라오면서 많이 변한것과 변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 포스팅 해본다. 청송 부남에서 대구 용계까지 고등학교를 대구 근교인 경산으로 진학하면서 3년간 자주 시외버스로 청송과 대구를 오갔었다.
지금은 이 코스의 시외버스를 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터미널만 시간이 멈춘 듯 고등학교시절 다니던 때와 장소도 건물도 큰 변화 없이 그대로다.
버스시간은 어떨까? 버스 배차도 거의 그대로다.
아마 손님이 없어서 적자 운영을 하고 있을 것이다. 시골의 현실ㅜ.ㅜ 어제 집에 내려와서 아이들과 놀다가 엄마가 해주신 칼국수를 먹고 19시 02분 버스에 몸을 실었다.
승차권도 수십년 세월이 흘렀음에도 이렇게 변함이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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