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보면 벌써 한 해의 끝자락에 와있다. 1월달 호기롭게 계획했던 일들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지 돌아보면 용두사미가 되어버린 일들이 너무 많다. 특히 잘 안되었던 것이 '독서'다.
도전했던 60권은 달성하지 못할 것 같다. 어디서부터 삐걱되기 시작했는지 잘 모르겠지만 스스로 자위하며 독서를 게을리하기 시작하다가 이제는 한달에 한권조차 읽기가 버겁다.
반성하고 각성하고 다시 집중해보자. 아직 올해는 3달이나 남아있으니 포기하기는 이르다.
반면 잘 된 일도 있다. 바로 블로그를 시작한 것이다.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나를 돌아보기도 하고 불필요하게 영상보고, 인터넷 검색이나 하던 시간 낭비도 많이 줄였다. 생각하는 시간도 평소보다 많이 늘어났다.
잘했어~~ 앞으로도 긴 호흡으로 잘 해보자! 오늘은 주간계획부터 다시 리마인드 해보려한다.
먼저 아침 수영! 매일가는 아침수영이지만 어느 날부터 점점 늦게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최소한 5시 50분에는 집에서 나서야 강습에 늦지않는데 최근에는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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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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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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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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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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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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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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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점검
원문 링크 : 느슨해진 마음 다잡기, 안되면 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