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평 타워’라는 이름으로 프랑스 작가 디디에르 피우자 파우스티노(Didier fiuza Faustino)가 2005년 설치했다. 3.3m²(1평)짜리 네모난 공간을 철제 계단과 스틸기둥으로 수직으로 연결한 모습이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파리와 리스본 등 주로 유럽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작가가 우리나라의 면적 단위 ‘평(平)’을 어떻게 알고 작품에 활용했을까.
안양시청 관광보좌관은 “작가에게 직접 작품이 들어설 현장을 보여준다. 공간 후보지를 본 작가가 공간의 정체성이 투영된 작품을 만들어낸다”고 설명했다.
디디에르는 저 세계 각국을 다니며 그 나라의 특성에 맞는 건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작가는 1평 타워를 통해 제한된 목적을 위한 공간이 아닌, 1평 자체가 갖는 가능성에 대해 주목했다.
제1회 안양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초대되었을 때 한국의 전통 면적 측정 단위인 '일평'을 컨셉으로 타워를 디자인했습니다. 안양예술공원 입구 버스주차장에 위치한 1평타워/미스핏타워는 '1평' 단위가 가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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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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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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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평타워
원문 링크 : 미니멀-1평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