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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윤(1939-2006)

 오승윤(1939-2006)

오승윤 (1939~2006) 대한민국의 첫번째 인상주의 화가인 오지호 화백의 아들, '오승윤'은 한국의 전통 색상인 '오방색'을 기본으로 풍수화를 주로 그렸습니다. '오방색'이라하면, 노랑 파랑 빨강 검정 하얀색입니다.

이 다섯가지 색을 중심으로, 음과 양의 기운 그리고 우주의 창조를 표현하죠. 五方色 오방색이란 오행사상을 상징하는 색을 말한다.

오행사상에서 유래되었으며 방(方)이라는 말이 붙은 이유는 각각의 빛들이 방위를 뜻하기 때문이다. 파랑은 동쪽, 빨강은 남쪽, 노랑은 중앙, 하양은 서쪽, 검정은 북쪽을 뜻한다.

그래서 금강산을 그릴때 보이는대로가 아니라, 색동옷을 입혀 과감하게 재해석했다고합니다. 한국의 민족적인 (오방색) 색채로 신명나게 묘사한 것이죠.

그는 초기에는 사실적 묘사기법을 활용하다가, 1991년 단청과 민화에서 힌트를 얻고, 풍수와 오방색을 만나면서 작품에 음양오행의 철학을 담았답니다. 소개하는 작품들은 내가 좋아하는 작품이라는 점....

# 오승윤 # 오승윤작가

원문 링크 : 오승윤(1939-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