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v.naver.com/v/32709552 '뉴진스'의 두 번째 앨범 활동이 막을 내렸다. 아이돌 음악 중에 가장 애정 하는 음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단연 '레드벨벳(Red velvet) - Bad Boy' 였다.
허나 모든 리스너의 취향이 그렇듯 'Hype boy'로 갱신되었다가 재빠르게 'Ditto'로 마무리 지었다. '디토' 티저를 보았을 때 받았던 감명은 잊히지가 않는다.
풀 뮤직비디오를 보았을 때 심장의 두근거림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서정적인 분위기의 아이돌 음악이 많은 한국인들의 마음과 귀를 사로잡다니 흥미롭지 아니할 수가 없었다.
반면 타이틀곡 'OMG'는 임팩트가 그리 강하지 못했다. 심지어 처음에는 뮤직비디오가 끝날 때까지 아이폰과의 콜라보 영상인 줄로만 알았다.
안무를 담은 쇼츠와 릴스가 파도처럼 떠다녀도 클릭하고 싶은 마음 한 번 일지 않았다. 학창 시절 가장 좋아했던 가수의 앨범도 1-2장밖에 소장하지 않았던 내가 처음으로 여자 아이돌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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