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문> 안녕하세요 장년 추OO 형제 입니다. 저는 어릴 때 어떤 남자 한 분과 여자 두 분이 저희 집으로 가정 방문을 하여 침례를 받았습니다.
처음에 그 세 분이 여러가지 말을 했었는데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 분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 말들을 수십 번 이상 앵무새처럼 반복 했습니다.
침례를 받아야 한다고 계속 사람을 괴롭히길래 빨리 집에서 나갔으면 하는 생각과, 침례를 안 받으면 나무랄 것도 같았고 저 혼자 어른 셋을 감당 할 수 없어 억지로 침례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침례 받고 본인들이 어디에서 왔다고 알려 줬었는데 잊어 버렸습니다.
그렇게 침례를 받고, 그 뒤로 기억에서 잊혀졌다가 얼마 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갔고 그 교회와는 인연이 끊어졌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대학을 지방으로 갔습니다.
대학교 1학년 2학기 때 밥먹으러 자취방에서 나와서 식당으로 내려가는데, 사거리에서 어린 여자 한 분과, 젊은 남자 한 분이 저한테 다가오더니, 엘로힘 아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