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지급한 명절수당 인수인계하며 준비해서 너무 힘들었다 ㅜ 비 오는 명절 연휴 시작일 16시 퇴근하여 택시 잡았으나 16시 40분에 택시를 탈 수 있었다. 이어 여의도에서 용산까지 이동시간만 40분 더 걸린 듯 이런 전쟁통이 없었다.
우열곡절 끝에 편하게 앉아 전주 도착했다. 어머님이 장 보면서 사셨다는 게 오랜만에 보는 게가 파닥거리는데 이상하게 신기했다.
어머님은 이모님들과 우리는 아버님 고향 어른들께 인사를 다녔다. 아직 어린이 입맛인 나는 쌍화차를 먹는 척만 했다.
자연스럽게 오빠가 먹길 바라며 눈치 줬는데 전혀 미동이 없었다. 모르는 척 한건 아닐 거야 ^^ 모든 인사 코스가 끝나고 아버님과 옥수수 타임 해가 뜨거워 아버님과 나는 모자를 쓰고 내려갔다.
오빠 두피 절대 지켜~~!! 위험하다며 내려오지 말라시는 아버님 쏘 스윗..
이제 어머님 계신 곳으로 복귀 이모님들과 치킨과 파전을 먹어주고 후식 국수로 진짜 배가 찢어질 뻔했다. 카페에서 빵까지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원문 링크 : 2024 Happy 추석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