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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 이야기 (2)

 퇴사 이야기 (2)

복귀하신 정윤 주임님과 세윤 주임님이랑 점심 식사 퇴사 기념 식사하자고 하셔서 텐동 먹었다. 어쩌다 보니 마지막 식사 대접 후 짧은 시간에 엄청난 수다를 떨었다.

다른 부서는 달라도 나는 늦을까봐 너무 조마조마 했다. 바쁜 업무로 한참 후 발견한 엄마 카톡 점점 사랑스러워지는 우리 엄마 모두 퇴근 한 시간에 나의 작은 퇴사 선물을 자리에 올려놓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병덕 대리님 선물 작은 쪽지와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선물을 주셨다. 퇴사 당일 더 많은 대화를 나눴다.

나에게 먼저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어른이셨다. 퇴사전 마지막 경영지원부 점심 식사 성아 선생님께서 첫 월급 기념으로 사주신 음료 퇴근 전 대성샘이 슬쩍 찔러준 두 장의 편지 하루하루 바빴을 텐데 꾹꾹 눌러쓴 글씨들은 날 울리기 위한 게 분명했다.

끝....

원문 링크 : 퇴사 이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