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는 어디서 오는가? 장어는 신비로운 여정을 거쳐 우리의 식탁에 오릅니다.
태평양 마리아나 해구 부근 깊은 바다에서 알을 낳은 장어는 해류를 타고 6~8개월간 이동해 한반도 강 하구에 도달합니다. 이때의 투명한 ‘실뱀장어(Glass eel)’는 11월4월 사이 어민들이 강 하구(기수역)에서 채집해 양식장으로 보냅니다.
대부분의 장어는 이렇게 자연에서 태어나 반야생 양식을 통해 자랍니다. 치어 채집 – 생명의 시작 채집 시기: 3~5월 채집 장소: 고창, 함평, 금강 등 기수역 채집 방식: 촘촘한 그물을 사용해 실뱀장어를 포획 주요 품종: 자포니카 종 (동북아 고급 뱀장어) 양식장의 하루 – 정성과 기술의 결정체 입식 및 초기 적응 치어는 민감한 시기로 수질, 사료, 질병 관리를 철저히 진행합니다.
사료 구성 및 성장 단백질 44% 이상, 오메가-3, 비타민C 등으로 영양을 보완하며 6~12개월간 양식합니다. 갯벌 축양 – 자연을 닮은 방식 양식장에서 일정 기간 자란 장어는 강화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