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이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내놨습니다. 앞으로는 1만원 이하 주문에 대해 중개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고, 배달비도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중재 아래, 전국가맹점주협의회와 공정한플랫폼을위한사장협회 등 업주 단체와의 사회적 대화를 통해 도출된 결과입니다. 1. 소액 주문 중개수수료 ‘0원’… 최대 연간 1천억원 지원 이번 중간 합의에 따라 1만원 이하 주문은 중개수수료 전액 면제되고, 1만원 초과 1만5천원 이하 주문은 중개수수료 및 배달비를 차등 지원받게 됩니다.
소액 주문일수록 업주의 수익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조치인데요, 정부와 배민은 3년간 총 3,000억 원 규모의 업주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1인 가구 증가 → 소액 주문 증가 → 업주 부담 상승 요즘 1인 가구가 많아지면서 작은 금액으로 자주 주문하는 소비 패턴이 늘어나고 있죠. 문제는 이런 소액 주문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