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NIXMAX 사기 어플, 리딩방 주식·해외선물 연계 피해 사례 인명, 회사명이 도용된 사례이며 당사자와 전혀 무관합니다. 처음 사기범과의 접촉은 SNS와 메신저를 통해 노출된 투자 홍보 콘텐츠에서 시작됐습니다.
주식과 해외선물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설명과 함께,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신규 투자 앱이라며 FINNIXMAX 어플 설치를 권유받았습니다. Google Play에 등록된 화면과 깔끔한 아이콘 이미지를 보여주며 Citing 앱 다운로드 주의 같은 경고는 필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자연스럽게 1:1 대화로 이어졌고, 담당 매니저라 불린 인물은 리딩방 참여를 통해 기관계좌 수준의 거래를 경험할 수 있다고 안내했습니다. 리딩방에 입장한 뒤에는 이미 구조가 짜여 있는 듯한 분위기가 형성돼 있었습니다.
여러 참여자들이 동시에 수익 인증을 올렸고, 특정 시간마다 “이번에도 수익이 났다”는 메시지가 반복됐습니다. 예를 들어 매니저가 이런 말을 했다고 전해졌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