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진·한혜인 사칭 트루벤인베스트먼트 GIC거래소 – HMM공모청약 당첨이라더니 전 재산 털린 피해자의 실제 이야기 인명, 회사명이 도용된 사례이며 당사자와 전혀 무관합니다. 실제 의뢰인의 피해사연 일부를 가공한 내용입니다. ① 평범한 오후, SNS 광고 한 줄이 모든 걸 바꿨습니다 피드를 넘기다 멈춘 광고가 있었습니다.
"HMM 공모청약 SVIP 선점 기회"라는 문구와 함께 증권 전문가처럼 보이는 얼굴 사진이 화면을 채우고 있었습니다. 광고를 누른 지 몇 분도 안 돼 카카오톡 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구본진 대표님 쪽 담당 매니저입니다. 지금 SVIP 전용 채널에 자리가 몇 개 남아 있어서 연락드렸어요."
프로필에는 트루벤인베스트먼트 로고가 선명했고, 매니저가 보내준 링크에는 한혜인 수석 애널리스트의 이름과 약력까지 정교하게 꾸며져 있었습니다. 그 순간 "혹시 진짜인가?"
하는 생각이 스쳤고, 그게 함정의 시작이었습니다. 초대된 채팅방 이름은 'SVIP 신호 나침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