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에 과일 위탁판매를 시작했으니 벌써 4년째입니다. 온라인에선 이 분야 원조인가 싶네요.
일정 매출에 도달하고 나서도 별의 별짓을 다해봤습니다. 브랜딩, 카피라이팅, 디자인, 1억원 규모의 대한민국 정부 프로젝트 진행, 상세페이지 외주/제작, 라이브커머스, 온오프라인 소싱, 거래처 협상, 포토그래퍼/디자이너/마케터/개발자 등 다양한 직원 고용, 프리랜서 고용, 쿠팡 전략팀과 협업, 외부 마케팅사들과 협업, 세무, 회계 등, 언급하기 힘든것 포함 안해본게 있으려나요.
직원 규모도 한자릿수에서 두자릿수까지, 규모별로 달성 가능한 매출과 순이익까지 알고 있습니다. 모든 업무를 제가 실무로서 시작했고(라이브커머스조차도) 손발만 필요한 수준의 시스템으로 만들어 직원분들께 넘겼습니다.
과일 위탁판매 매출과 순이익의 하방 상방을 알고, 이 생태계의 큰 흐름부터 디테일까지 모두 제 머릿속에 있습니다. 요즘 "식품 위탁판매" 등 온라인 비즈니스로 돈 버는 방법을 알려준다는 사람들이 많이 보이...
원문 링크 : 과일 위탁판매 4년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