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티지환자 테리트로닉스 입니다.
렉스 발매와 출장이 겹치면서, 이제야 블로그에 글을 쓰게 되네요. 사실 그동안 여러 페달들의 수리나 모디를 많이 했습니다.
한 10대 정도... 작업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마침 잠깐 시간이 비므로, 틈틈히 하나씩 기재해보려 합니다. 오늘 수리가 들어온 페달은 신스 명가 Moog의 MF-101 입니다.
페달형으로 나온 무거푸거(Moogerfooger) 시리즈인데요, 신스에도 좋지만 기타나 베이스에도 프렌들리한 라인이기도 합니다. 저도 좋아하는데,, 꽤 구하기 힘든 페달이기도 합니다.
오늘 맡겨주신 분은 베이스 연주하시는 분으로, 멀리서 페달을 보내주셨습니다. 공연이나 합주실 등 이런저런 환경에서 그라운드 관련 노이즈 문제가 있다고 말씀을 주셔 살펴보기로 했구요.
그 외에도 본래의 미세한 히스노이즈가 있었는데, 초기형과 달리 후기형은 SMD타입이라, 개선에 한계가 있기도 했습니다. 롤랜드 재즈코러스앰프에서도 증폭단 일부에서 설계 특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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