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과 더불어 손편지도 써주셨다. 안녕하세요.
빈티지환자 테리트로닉스 입니다.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본 카나가와에 살고 계신 일본분께서 TS10 수리 문의를 주셨습니다.
빈티지 장비의 부품 공수와 복원수리는 역시 제가 한 광기 한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의뢰주분 얘기로는 일본 유명 수리점 몇군데에서 수리를 거절당하셔서 제 인스타그램에 올린 작업기를 보고 연락을 주셨다고 합니다.
말씀을 나눠보니, 애정이 담긴 장비라는 생각이 들었고, 국제 배송 등, 절차는 충분히 진행해볼 수 있다는 생각에 첫 해외 의뢰를 맡게 되었네요. 상담을 통해 국제 배송을 통해 의뢰주시기로 하여 미리 해당 부품은 해외에서 공수했습니다.
수리 자체는 그리 시간이 걸리지 않지만, 곧 추석 연휴다보니 비행기를 제때 태우고자 타이밍을 맞추고자 노력했네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첫 뚜따의 현장.
잭 플라스틱 껍데기는 열자마자 빠졌다. 잭 교체와 더불어 점검을 위해 분리합니다.
아웃풋 잭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