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지워치의 문실장입니다. 글에는 말로 전하지 못하는 진심을 담을 수 있다 보니 오늘은 편지 아닌 편지를 써보려 합니다.
아쉽지만 2024년의 시간들을 잘 정리하고 보내주며 새로운 2025년을 맞이할 때가 왔네요. 첫 단추는 올 한 해 로지워치를 방문해 주시며 선물 같은 시간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로 시작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2025년에 대한 다짐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24년은 로지워치의 도전과 성장의 한 해였습니다. 마치 제2막을 여는 기분입니다.
눈에 보이는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골드테마길 11에서 골드테마길 14로 확장이전을 한 것입니다. 20여 년간 머물렀던 좁은 공간을 벗어나 한 공간에서 모든 시계를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다양하고 신기한 빈티지 매물이 있는 진열장과 휴게시설의 마련으로 단순한 시계 판매점에서 벗어나 시계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확장이전 전에도 400여 곳의 소매상과 협력...
원문 링크 : 문실장의 감사레터: 2024년을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