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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오늘의 일기

1정 연수가 시작되었다. 왜 이렇게 바쁜 시즌부터 시작되는 것인지 마음이 편치 않다.

그래도 국어과 선생님들을 직접 만나서 서로 경험을 공유하는 건 좋은 것 같다. 그러나 방학에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본다..^^ 오늘이 분임 첫 모임이었는데, '발견'이라는 단어가 가장 마음에 남았다.

교사는 학생의 무엇을 '발견'하는 사람인 것 같다. (+발견하고 싶지 않은 것도 일부 매우 있다.^^) 요즘 일이 너무 많이 몰렸다.

너무 바쁘니까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느낌이다. 거기에 한 명이 말썽이라 정신이 혼미해지는 요즘이다.

한동안 블로그에 들어오지 못하다가 글이라도 조금 쓰면 마음이 편해질까 하여 짧은 글을 남긴다. 거리를 두고 내 마음을 좀 지켜야겠다.

그래도 예쁜 아이들이 많으니 긍정적인 걸 크게 봐야지 예쁜 학생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더 귀하게 여겨야지 여유가 없다고 지나치지 말아야지 파이티이이잉...

원문 링크 : 오늘의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