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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일기] 공통국어1 자기 평가서(기억하고 싶은 말 모음)

 [수업일기] 공통국어1 자기 평가서(기억하고 싶은 말 모음)

1학기가 끝나고 학생들에게 자기 평가서를 쓰게 했다. 가장 큰 목적은 세특 작성에 참고하기 위해서였다.

여름 방학 동안 정말 불나게 썼다. ㅜㅜ 쓰는데 1시간 걸리는 학생도 있었다...

(죽을뻔;) 작년에는 3학년이라 한 반에 평균 7~8명 정도 정시파이터들이 있어서 세특 쓸 때 굉장히 감사(?)했는데, 고1은 모두가 다 열심히 하기에... 29X4=116명을 썼다.

이제 2학기 개학했는데 벌써 학년말이 두려워진다. 진짜...

이번 학기는 미리... 할거라고 다짐을 해본다.

각설하고 자기 평가서에서 기억하고 싶은 말들을 기록해 보겠다. 기억력이 안 좋아서 기록을 안 하면 잊어버리는 것들이 너무 많다.

솔직히 수업에서 만족감보다는 아쉬움, 자괴감 같은 부정적 감정을 많이 느끼는 편인데 좋게 봐주는 학생들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2학기 파이탱 이건 2학년 학생들이 써준 내용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