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엄기정 장로(대구제일교회) 대구경북홀리클럽 직전회장 대구성시화운동본부 이사회 감사 단해미술관 관장 대구제일교회 세번째 예배당, 현재 기독교 역사관 1893년 4월 22일 부산선교부에 주재하던 미국 북장로교 베어드(William M. Baird) 선교사가 박해의 위험을 무릅쓰고 청도 팔조령을 넘어 대구에 첫발을 내디뎠다.
대구·경북 첫 개신교 교회인 대구제일교회의 싹을 틔우는 순간이었다. 제일교회 첫번째 예배당(1896~1908) 올해로 창립 132주년을 맞는 대구제일교회는 2024년 12월 청빙 결의를 거쳐 2월 첫째 주부터 김준호 목사님을 담임으로 모시고 AI시대에 맞는 맞춤형 설교 말씀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라는 올해의 표어처럼 전 교인이 부흥에 힘쓰고 있다. 1919년 3.1운동 당시의 제일교회 1896년 1월 남성로 구(舊) 예배당 부지를 구입하고, 1897년 봄에 초대 목사 안의와(J.
E. Adams) 선교사가 부임하므로 본격적인 교회가 설립되었다.
그간...
원문 링크 : 대구제일교회 132년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