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편집부 대구 교회 분립 계보도 개요 대구 지역 100년 이상된 교회들의 분립 계보는 대구제일교회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확산 과정을 보여준다. 1893년 설립된 대구제일교회는 영남 지역 기독교 전파의 모교회로서 8개 교회의 직접적인 분립 모체가 되었으며, 침산교회와 설화교회도 각각 2개와 1개의 교회를 분립시켜 총 11개의 분립 교회를 탄생시켰다. 이러한 분립 과정은 1907년부터 1924년까지 약 17년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으며, 대구 시내 각 지역으로의 체계적인 복음 확산과 지역 교회 네트워크 형성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나머지 17개 교회는 선교사 직접 설립이나 독립적인 신앙 공동체 형성을 통해 설립되어, 대구 지역 기독교의 다양성과 자생력을 보여주고 있다. 제일교회 첫번째 예배당과 두번째 예배당 분립 계보도 1.
대구제일교회 계열 (1893년 설립) 대구제일교회(남성정교회, 1893) 월배교회 (1907) - 전도부인들의 활동으로 분립 성서제일교회(신당교회, 1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