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만두 전골이라는 계시를 받은 이야기에서 이틀 동안 만두전골 노래를 흘려보내다 결국 식당에 다녀온 경험이 전한다. 첫 후보는 수담이었으나 출발이 늦어 브레이크 타임이 지나 패스했고, 두 번째 후보는 평장원으로 정했으나 일행이 냉면과 만두를 싫어해 역시 패스했다. 결국 고메 스퀘어 인근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찾아 가게를 방문했다.
새로 오픈한 사담손만두 흥덕점은 흥덕 IT 밸리 컴플렉스동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차는 높은 건물에, 식당은 2층 상가 모양의 건물 앞에 있다. 주차 지원은 1시간 무료로 안내되며, 위치와 안내판의 표기가 자세히 되어 있다. 방문은 만두전골 2인과 메밀소바를 주문하는 형태로 진행되었고, 3인이 방문한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이 다녀온 상황이었다.
만두전골은 자리에서 끓여 먹는 형태로 먼저 제공되며, 고기만두–김치만두, 숙주, 배추, 버섯, 파 등 재료가 고루 들어 있다. 육수는 사골 육수로 깊은 맛이 느껴지며 전골에 추가 만두와 칼국수 면이 함께 제공된다. 밑반찬은 셀프바에서 추가 가능하고, 배추김치는 아삭하고 달달한 맛으로 전골과 잘 어울렸다. 메밀소바는 삶아 오는 시간이 있어 다소 기다려야 하지만 면이 탱글하고 쯔유의 감칠맛이 뛰어나 한층 입맛을 돋웠다.
두 메뉴의 조합으로 식사를 마무리하는 동안 전골은 계속 끓어 올려도 면의 식감이 유지되어 만족스러웠다. 직접 만든 손만두의 속이 알차고 김치만두는 깔끔하고 매운맛 없이 잘 어울렸다. 육수와 숙주가 어우러진 맛은 깊은 여운을 남겼고, 메밀소바의 기대를 넘어서는 인상으로 남았다. 가격 대비 맛과 양은 충분히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매장의 넓고 쾌적한 분위기,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가 긍정적으로 기억된다. 주차 공간이 넓고 건물이 커서 이용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지만, 이 점을 감안해도 만족도가 높았다. 다만 칼국수까지 천천히 즐길 경우 주차 시간이 초과될 가능성은 염두에 두어야 한다는 점이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만두전골과 소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맛집으로 재방문 의사가 충분히 남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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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전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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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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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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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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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손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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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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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전골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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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사담 손만두 흥덕점 만두전골 메밀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