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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일기 | 6월 첫 수업, 몸이 유독 무거웠던 날

  수영일기 | 6월 첫 수업, 몸이 유독 무거웠던 날

월요일 수영일기 6월이 시작되었어요. 늘 그랬듯 저는 오늘도 새벽 수영 수업에 다녀왔답니다.

매일 아침 5시 전이면 눈이 떠지곤 하는데요. 오늘은 이상하게도 알람이 두 번이나 울고 나서야 겨우 눈을 떴어요.

그래도 다행히 제시간에 도착해서 평소처럼 워밍업부터 시작할 수 있었답니다. 새로운 수영모자 ️ 접영부터 평영까지, 가득 찬 오늘의 루틴 오늘 수업의 첫 동작은 접배평자 발차기 100m하고 평영 팔 동작 +킥 판 다리 사이에 끼고 2바퀴였어요.

사실 이 조합은 생각보다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엔 많이 버벅거렸답니다. 그래도 강사님께서 자세를 몇 번이나 체크해 주셔서 좀 더 편하게 움직일 수 있었어요.

접배평자 발차기 100m 자유형 100미터 * 4번 배영은 100미터 *2번 킥 판을 다리 사이에 끼고 평영 100미터 평영 50미터 양팔 접영 25m 다이빙 후 양팔 접영 3번 이렇게 다양한 동작들을 반복하면서 호흡을 조절하고, 중심을 잡는 연습을 꾸준히 했어요. 몸이 유독 무겁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