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으로 밀린 GTA6, '애증'의 기다림 전 세계 게이머들의 희망 고문이 다시 시작됐다. 락스타 게임즈는 당초 2025년 으로 예정되었던 'GTA VI'의 출시일을 2026년 11월로 최종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품질 향상(Polishing)을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라는 설명이다. 두 번째 연기, 인내심의 한계 vs 장인 정신의 신뢰 팬들의 반응은 극명하게 갈린다.
이미 한차례 연기된 바 있어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냐", "콘솔 미리 산 사람은 호구냐"는 분노 섞인 반응이 SNS를 달구고 있다. 출시일 변경은 마케팅 로드맵을 엎는 큰 리스크다.
하지만 반대편엔 '락스타 불패론'이 존재한다. "버그투성이 미완성작을 내느니, 늦더라도 완벽한 게임을 원한다"는 옹호론이다.
'레드 데드 리뎀션 2'에서 보여준 광기 어린 디테일을 기억하는 유저들에게, 락스타는 맹목적 신뢰가 가능한 유일한 개발사다. "사이버펑크의 악몽을 피하라" 기술적으로 볼 때 이번 연기는 '최적화' 이슈일 가능성이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