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Parisien '프랑스에 사는 남자'라는 뜻을 가진 이 칵테일은 1920년대 크렘 드 카시스를 홍보할 목적으로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그러던 중 1930년 해리 크라독(Harry Craddock)의 저서 [The Savoy Cocktail Book]에 현재의 레시피로 변경이 되어 기재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파리지앵이라는 말이 그렇게 좋은 의미로 부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건 프랑스 사람들 얘기고 다른 곳에서는 동경의 의미로 부르는 것이 꽤 많지 않나 싶습니다. ingredients 1part 진 1part 드라이 베르뭇 1part 크렘 드 카시스 본래의 레시피는 이렇지만 파리지앵의 닉값을 위해 모두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술을 사용하면서 베르뭇의 뉘앙스를 더욱 강하게 가져가기 위해 베르뭇의 비율을 많이 높였습니다. 45ml 진 60ml 드라이 베르뭇 15ml 크렘 드 카시스 베르뭇의 허브 향과 시타델 진의 보태니컬이 잘 어우러지면서 후각을 풍부하게 채워줍니다. 코가 행복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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