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주연의 드라마 '안나'가 중국인들에게는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된 부분은 극중 짝퉁 시계가 중국산이라는 대사가 나와서 화가 났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국내 네티즌들은 '안나'가 중국에 정식 유통되지도 않았는데 불법 시청 문제를 따졌습니다. 중국 웨이보에는 '배수지 새 드라마 안나 논란'이라는 해시태그가 한때 검색어 순위 1위로 올랐습니다.
논란이 된 장면은 유미(수지)가 선물 받은 가짜 시계를 되팔기 위해 가게에세 점원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나왔습니다. 이 점원은 유미에게 이 시계는 중국산 이라며 중국에서 만들어서 스위스 가서 나사 하나 달고 메이드 인 스위스 박아서 원가 10만원짜리를 800~1000만에 팔다 걸렸다.
최근에 받았으면 준 사람이 나쁘다. 모를 리가 없을 텐데 라고 했습니다.
이 장면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은 중국인이 가짜만 만드는 것처럼 묘사됐다며 분노했습니다. 웨이보에는 '한국은 늘 중국을 욕한다' '우리는 가짜를 만들지 않는다''한국 드라마의 거짓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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