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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kg' 추성훈 "8살 어린 77kg 선수와 승부 위해 13kg 감량" ('백반기행')

 '90kg' 추성훈 "8살 어린 77kg 선수와 승부 위해 13kg 감량" ('백반기행')

'90kg' 추성훈 "8살 어린 77kg 선수와 승부 위해 13kg 감량" ('백반기행')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백반기행' 추성훈이 '피지컬:100' 출연 계기를 밝힌다. 오늘(10일) 밤 8시에 방송되는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완벽한 피지컬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함께 서울 신사동으로 고기 밥상을 찾아 떠난다.

식객 허영만이 신사동의 한 체육관에서 추성훈을 만나 "때려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실전 격투기 기술을 가르쳐달라"고 농담을 건네자, 추성훈은 "저를 불러주세요"라고 맞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팔꿈치만 잘 활용하면 누구든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며 허를 찌르는 공격을 직접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49세 현역 선수' 추성훈은 지난해 8살이나 어린 아오키 신야 선수를 상대로 거둔 TKO승에 대한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했다.

평소 90kg에 육박하는 그는 "라이트급(77kg)인 상대 선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