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과학기술원(UNIST) 학생 창업 기업 타이로스코프가 세계 최대 규모 신생기업(스타트업) 박람회에서 상위 20개 기업에 선정됐다. 타이로스코프는 신생기업 창업 박람회 '슬러시(SLUSH) 2021'에 참가해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상위 20개 기업(TOP 20)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슬러시는 전 세계 신생기업과 투자자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 창업 박람회로 2008년부터 핀란드 헬싱키에서 열리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세계 110개국에서 3500여개 신생기업 관계자와 2000여명의 투자자, 350개 연구기관 관계자 등 2만50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박람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에도 불구하고 참가 티켓이 조기 매진되는 등 관심을 모았다. 타이로스코프는 스마트 시계 같은 착용하는 스마트 기기로 측정한 심박수를 활용해 갑상선 기능 이상을 진단하는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신생기업이다.
최근 환자들이 병원에 가지않고 갑상선 기능 이상 등을 발견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출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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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NEWS]타이로스코프 주목할 만한 상위 20개 신생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