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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아르떼 25년 1월의 이야기

 더아르떼 25년 1월의 이야기

항상 1월은 강박처럼 뭐든 거창한 12개월의 목표와 지난날은 모두 잊고 새롭게 멋지게 표를 작성해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책 읽기와 다이어트, 운동은 빠지지 않고 늘 처음으로 써 내려간 것이 벌써 5년이 넘은 것 같아요 (나만 그런 것 아니죠) 우연히 어떤 칼럼을 읽었는데 어떤 할머니가 되고 싶냐는 제목이었어요.

그래? 나도 결국엔 언젠가 할머니가 될 건데, 어떤 할머니가 되어볼까?

일 년의 목표나 1월의 계획표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을 거쳐 우아하고 멋진 할머니가 되기 위해 난 지금부터 무엇을 해야 할까 저 작은 아이의 엄마로, 부산의 웨딩인으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다른 길은 아닐까 웨딩에는 여성 사업가가 많은데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멋지게 이끌어 가는 분들과 함께라니 감사한 시대입니다. 25년에는 그분들의 이야기에 더 귀 기울여보려 합니다. 변해야 될 건 변하게 두고 지켜야 할 건 무조건 지킵니다.

고요한 듯, 어느새 성큼 곁...

# 더아르떼 # 더아르떼웨딩 # 부산웨딩디렉터 # 부산웨딩플래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