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Pusil 광안리

 Pusil 광안리

난 이런 말을 좋아한다 상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곳 비즈니스, 사업, 일, 업, 장사 모두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지만 조금 손해 보더라도 자존심을 잃지 않으며 마지막 순간까지도 스스로에게 당당한 자기 이익보다 사람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용기 코스트코 쿠키를 수제라고 2배로 팔고 신부가 돈 좀 많아 보인다고 같은 드레스 더 비싸게 팔고 아무도 모른다고 원산지를 속이는 그런 일이 난무하고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바보 같은 거라 하더라도 어딘가에 나 같은, 우리 같은 사람들도 한두 명씩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셋이면 좋고, 넷이면 더 좋고 대단히 잘나지도 굉장한 마케팅 스킬이 있지도 않지만 알고 보면 다시 가게 되는 곳 다 돌아봐도 다시 거기였다고 생각나는 곳 푸실은 그런 곳이었다. PUSIL 광안리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남로 4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푸실 이란 이름이 우리나라에 얼마나 많던지 네이버 지도에 푸실이라고 검색하면 실패하니 광안리 + 푸실을 붙여주세요 :)...

원문 링크 : Pusil 광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