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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웨딩] 2026년 우리는

 [아르떼 웨딩] 2026년 우리는

아르떼의 26년 시작은 1월의 내부 미팅에서부터 출발했다. 매주 혹은 매달 열리는 만남은 사무실 공간을 벗어나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며, 정보 공유와 함께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왔다. 작년 하반기엔 주 1회 밤 시간대 웹 회의도 병행되었고, 신부님들과의 신뢰를 쌓아가며 완성도 높은 웨딩을 함께 만들어 왔다.

이번 회의의 첫 안건은 26년의 가치관을 세우는 일이었다. 선정된 한 줄 슬로건은 모두의 인스타 피드에 공개될 예정이며, 민주적인 투표를 통해 확정되었다. With you, from the heart, Love, designed with grace, Together with love, A love that lasts forever begins here 이 네 개의 문구가 후보였고, 최종적으로는 With you, from the heart가 채택되었다. 이 슬로건은 단순한 하루의 일이 아니라 인생의 한 장면까지 함께한다는 기준으로, 모든 상담과 제안의 방향을 이끌고 있다.

26년의 운영 체계는 예식 날짜에 동행 가능한 담당자를 먼저 배정하는 시스템으로 움직이고 있다. 다솜 팀장님은 결정을 어렵고 성향이 P인 분, 가이드라인이 필요해 보이는 이들을 먼저 만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고, 심아란 수석 실장님은 사람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매너와 유연성을 중시하는 이들을 우선으로 두었다. 담 디렉터님은 예산 내에서 가치 있는 소비를 찾고, 지나친 요구를 피하는 분들과 멋진 웨딩을 디자인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소개했다. 이처럼 각 매니저는 서로 다른 강점과 맞춤형 접근으로 함께할 수 있는 신부님을 찾고 있다.

아르떼의 브랜드 색상으로는 파우더블루가 선정되었다. 차분함과 신뢰, 오래 보는 안정감을 주는 이 색은 유광보다는 무광, 블랙보다는 화이트가 더 어울리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새 명함은 더 차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제작될 예정이며, 앞으로의 회의와 이야기는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바로 이익을 취하기보다는 왜 이 일을 하는지, 어떤 맥락에서 어떤 고객을 만날지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이 맞추어질 것이다. 우리의 경험의 밀도는 더 깊이를 추구하며, 각 팀과 인연이 닿는 의미를 탐구하는 시간으로 채워질 것이다. 웨딩은 스트레스나 허례허식이 아닌 두 사람의 이야기를 가득 담는 순간으로 만들어진다. #아르떼웨딩플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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