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와인 성지 자양동 새마을구판장을 방문했다. 새마을구판장에서 구입할 와인을 찾다가 케이 빈트너스 더 딜 쉬라를 구입했다.
온누리상품권까지 사용할 경우 실 케이 빈트너스 더 딜 시라 구입가는 약 45,000원이다. 미국 워싱턴주에서 생산하는 와인은 처음이라 기대를 하고 마셔봤는데, 기대 이하였다.
케이 빈트너스에 대해서 찾아보니 사람들은 보통 파워라인 시라를 좋아하는듯 하다. 근데 파워라인 시라는 가격이 30% 정도 더 비싸다.
워싱턴 주의 와인은 처음인데 산미가 상당히 느껴진 와인이었다. 이번에도 느꼈지만 미국 와인은 가성비가 떨어지는 느낌이다.
아무래도 요즘 달러값이 비싼 것도 한몫할 것이다. 케이 빈트너스 와이너리 케이 빈트너스의 와이너리는 자신들의 와인이 워싱턴 주에 있기 때문에 저평가되고 있으며 그래서 오히려 가성비 있게 먹을 수 있다고 홍보한다.
만약 자신의 와인 출신이 나파밸리였다면 훨씬 비싼 가격에 팔렸을 것이라 자부한다. 나도 이 말에 혹해서 케이 빈트너스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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