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5. 10. 금일 대한변협 연수 1일차.
연수 중에 블로그 방향성을 어렴풋이 결정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김상순 변호사님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다. 그분께서는 5년차까지는 "제네럴리스트"가 되어야 한다고 했는데, 그 사례로 임대차 등 실체법에 대한 기초지식, 소송일반 및 보전소송절차에 대한 이해, 법률상담기술 등을 내세워주셨다.
그러면서 스페셜리스트는 관심사를 따라서 저절로 키뤄질 기회가 생긴다고 하셨다. 그에 따르면, 우리 변호사 스스로 애써 자기자신의 학부 전공과 목표를 세운다고 스페셜리스트가 되는 것이 아니다.
제너럴리스트로서 변호사, 학부전공, 변호사 이력, 관심분야, 기술에 대한 기초지식의 교집합 속에서 스페셜리스트가 자연스레 나타난다는 것이다. 변호사라는 자격증을 활용하는 법으로서, 우리의 관심/흥미 분야에 대해서 공부하고 알아가는 모든 것들이 그것에 도움이 되실 거라고 하셨다.
특히 ICT와 같은 신기술에 대한 지식은, 민형사법과는 달리(민법은 세계 꼴등, 형법은...
원문 링크 : 블로그 방향에 대한 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