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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할 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범어동 카페 크라프]

 혼자 할 수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범어동 카페 크라프]

귀한 인연들과 함께한 오후 휴진 나들이 범어동 카페 크라프. 곁들일 티라미스케잌이 필요없는 *스트리마 저기 위에 티백은 옥수수차 아니고 ㅎ 다이어트 중인 이미 날씬한 언니의 카모마일티 이 집 에스프레소 잘하네...

이건 *로마노 가쪽 돌려가며 마시고 싶은 충동이.. ^^ 목요일 오후 휴진 때마다 세미나 가는거 아니고 물론! 공부할때도 있지만 좋은 사람들과 이렇게 좋은 까페도가고 미뤄둔은행 볼일도 보고 아들 하교길에 기다리면서 반갑게 맞아주기도 합니다.

주1회 오후 휴진 날 정할 때부터 그렇게 운영 중인 지금도. 갈등이 없다면 거짓말이 겠지만..

오픈 이벤트로 반짝 할인하고 어느새 올라버리는 가격이나 365로 시작했다가 슬금슬금 줄여가는 진료시간보다는 지속가능한 시간. 한결같은 가격으로 가늘고 길게 한자리에서 녹아드는 배경 같은 동네의원 이고 싶습니다.

내 그대를 생각함은 항상 그대가 앉아 있는 배경에서 해가 지고 바람이 부는 일처럼 사소한 일일 것이나 언젠가 그대가 한없이 괴로움 속...